fjrigjwwe9r0UNIMO_MULTIBOARD:Brd_Contents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데 있어 핵심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지속 가능한 배터리량이다. 흔히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고를 때 “이 제품은 얼마나 오래 쓸 수 있니?”라는 물음을 많이 접한다.
23일(현지시간) 미 씨넷(cnet.com)은 이러한 사용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씨넷 연구소에서 실시한 스마트폰 모델별 배터리 테스트 결과, 베스트 5에 속하는 스마트폰들을 열거했다.
베스트 5에 속한 스마트폰은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아크S’와 모토로라 ‘드로이드 레이저’, 노키아 ‘루미아 710’, HTC ‘라임’, 삼성전자 ‘갤럭시S2’로 집계됐다.
일반적으로 말하고, 보통 때처럼 사용하면 스마트폰은 재충전할 필요없이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단말기들이 똑같이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일부 단말기는 빨리 닳고 다른 기종들은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씨넷은 씨넷배터리연구소 실험결과를 통해 정말로 사람들에게 인상깊다고 할 만한 배터리 사용 수명을 보여준 5개 단말기 기종을 소개했다.
이번 실험은 스마트폰별로 사용자가 직접 통화할 때와, 비디오, 음악, 이메일 등을 작동시키면서 배터리가 닳는 시간을 테스트한 결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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